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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꾸숀] 개도 고양이도, '잠이 보약' 입니다.

쇼미더꾸숀 2023. 12. 15. 13:22

 

 

 

 

 

 

"충분히 잠을 자야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몸도 건강해져요.

  또한 수면시간이 갑자기 짧아지거나 길어지면

  질병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데일리 기사 '개나 사람이나 '잠이 보약'…적정 수면시간은?'

수의사 김하국

 

 

 

반려동물도 사람처럼 꿈꾸는 잠인 렘(REM)수면에서 시작해

단계별로 서파수면(slow-wave sleep·깊은 수면으로 수면파가 느리다)

까지 깊은 잠으로 빠져듭니다.

 

 

 

 

 

 

사람에게서 렘수면은 전체 수면 시간 중 20%를 차지하는

반면 반려동물은 렘수면 시간이 사람보다 2~4배 정도 긴것으로

나타납니다.

 

 

 

 

 

 

 

반려동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잠을 깊게 들지 못하는 동물입니다.

 

지금처럼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안전한 삶을 누리기 전엔,

잠을 깊게 잤다가는 포식자에게 잡혀 먹힐 수도 있었을 테니까 말이죠.

 

 

 

 

대신 사람보다 오랜 시간 잠을 잡니다.

깨어있는 동안 사냥을 하기 위해 전력을 보충하기 위함입니다.

 

 

 

 

 

이젠 잠들어 있는 우리의 반려동물의 모습이

조금 달라보이지 않나요?

 

 

그저 졸리고 피곤해서 자는 것이 아닌

생존을 위해 깊은 잠을 자려 노력하고 있는 중인거죠.

 

 

 

 

 

 

 

반려동물이 렘수면 단계일 때는 안구가 운동하고,

다리를 떨며, 가끔 으르렁거리기도 하는데

이 때는 꿈을 꾸고 있는 것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라면 이렇게 잠자는 모습을

자주 봤을 것인데요. 얕은 잠에 들어 있는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미 잠에 들어버린 반려동물에게 수면은

온전히 자신만의 영역일까요?

 

 

 

 

 

반려인이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깊은 잠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쇼미더꾸숀은 반려인이 원하는 주기로

깨끗하게 세탁된 펫방석을 집앞으로 배달해 드립니다.

 

 

 

반려동물의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침구가

항상 청결하게 유지되어 그들의 깊고 안전한 잠을

도울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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